'월클 점퍼' 우상혁 '별들의 잔치' 우승, AG서 바르심 꺾어야 진정한 1인자 된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월클 점퍼' 우상혁 '별들의 잔치' 우승, AG서 바르심 꺾어야 진정한 1인자 된다

조선닷컴 0 10 0 0
EPA연합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다. 대한민국 육상 선수 최초로 '별들의 잔치'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마침내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우상혁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년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서 2m35를 넘어 최정상에 섰다. 우상혁은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상금 3만달러(약 4000만원)도 챙겼다.

인기 동영상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키워드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